예술단체
위자드
위자드 예술단체에 속해있는 예술가들의 미술작품 아트워크입니다.
박진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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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이야기
56.1x53.0cm, 2024 / 4,5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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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56.1x53.0cm, 2024 / 4,5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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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
53.0x53.0cm, 2024 / 4,500,000 won
Bak Jintae
박진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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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90.9x72.7cm, 2022 / 3,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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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90.9x72.7cm, 2023 / 3,000,000won
Bak Jinyeong / 1979
진명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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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80x80cm, 2024 / 1,2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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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1
50x50cm, 2023 / 1,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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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40x40cm, 2023 / 1,000,000won
Jin Myeongsin / 1967
조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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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후적 풍경 - 미망
78x107.5cm, 2020 / 8,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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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후적 풍경 - 미망
78x107.5cm, 2021 / 8,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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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후적 풍경 - 미망
54x78.8cm, 2023 / 8,000,000 won
Jo Heon / 1964
김춘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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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108.5x82.1cm, 2023 / 3,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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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66.7x65cm, 2024 / 1,75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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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65x53cm, 2024 / 2,000,000 won
Gim Chunseon / 1963
곽승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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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1,000x600x100(mm), 2023 / 3,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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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소풍
1,200x600x100(mm), 2023 / 3,5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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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맹이
1,200x600x100(mm), 2023 / 6,5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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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60x40cm, 2022 / 2,500,000 won
Gwak Seungho / 1969
최석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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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2112
126.9X53.2cm, 2021 / 8,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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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2205
72.9x116.9cm, 2024 / 10,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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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2301
100.2x80.6cm, 2024 / 8,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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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2306
60.8x60.7cm, 2024 / 4,000,000 won
Choi Seoku / 1970
최석우 작가의 작품의 주제는 생명이다. 나무를 소재로 생동하는 생명의 모습을 화면에 옮기려 하고 있다. 동양에서는 자연에서 나무를 생명의 상징으로 삼고 인식하고 있다. 자연 안에서 생명이 가진 숭고함과 지극함이 나의 미학적 이상이고 내가 닮으려는 모습이다. 밑칠을 여러 번 해서 약간 두꺼운 화면을 만들어서 바탕화면이 단단해지도록 하고 그 위에 검은색 유화 물감으로 충분히 자세하게 소묘를 한 후 채색을 해서 들뜨지 않는 자연에 가까운 색과 질감을 표현하려고 하고 있다.
정하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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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ld Swans_a room of one's own
가변설치, 2022 / 문의)230-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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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oom of one's own
가변설치, 2023 / 문의)230-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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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업적_ For Nike
가변설치, 2021 / 문의)230-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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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방_ 해방
가변설치, 2022 / 문의)230-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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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미술가의 고뇌_잠기다
가변설치, 2018 / 문의)230-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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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WONDERLAND
2023 / 5,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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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이 방 _ 해방
2023 / 5,000,000 won
Jeong Hayeong / 1975
임택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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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
60X50cm,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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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1
116x80cm, 2024 / 4,5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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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2
116x80cm, 2024 / 4,5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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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3
116x80cm, 2024 / 4,500,000 won
Lim Taekjun / 1958
이숙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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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나무 처럼
193.9X112.1cm, 2013 / 24,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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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향
193.9X130.3cm, 2013 / 24,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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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꽃길
193.9X130.3cm, 2017 / 24,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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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1
89.4X130.3cm, 2015 / 12,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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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2
90.9X60.6cm, 2015 / 6,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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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3
90.9X60.6cm, 2015 / 12,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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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4
100X72.7cm, 2015 / 8,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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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둘이서
116.8X80.3cm, 2017 / 10,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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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아래, 풍경
91X60.6cm, 2020 / 6,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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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아래, 풍경-꽃무릇
65.2X50cm, 2020 / 3,000,000 won
Lee Sukhui / 1962
내가 살아오면서 마주치는 풍경들은 나의 삶에 자양분을 공급해주는 고마운 친구들이다. 이 소중한 친구들과 동행하며 느낄 수 있는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들을 화폭에 담아 그들을 통해 만들어진 위로와 새로운 활력을~ 그리고 행복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