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단체
위자드
위자드 예술단체에 속해있는 예술가들의 미술작품 아트워크입니다.
박진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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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90.9x72.7cm, 2022 / 3,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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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90.9x72.7cm, 2023 / 3,000,000won
Bak Jinyeong / 1979
진명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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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80x80cm, 2024 / 1,2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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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1
50x50cm, 2023 / 1,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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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40x40cm, 2023 / 1,000,000won
Jin Myeongsin / 1967
조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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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후적 풍경 - 미망
78x107.5cm, 2020 / 8,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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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후적 풍경 - 미망
78x107.5cm, 2021 / 8,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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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후적 풍경 - 미망
54x78.8cm, 2023 / 8,000,000 won
Jo Heon / 1964
곽승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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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1,000x600x100(mm), 2023 / 3,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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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소풍
1,200x600x100(mm), 2023 / 3,5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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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맹이
1,200x600x100(mm), 2023 / 6,5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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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60x40cm, 2022 / 2,500,000 won
Gwak Seungho / 1969
최석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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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2112
126.9X53.2cm, 2021 / 8,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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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2205
72.9x116.9cm, 2024 / 10,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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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2301
100.2x80.6cm, 2024 / 8,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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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2306
60.8x60.7cm, 2024 / 4,000,000 won
Choi Seoku / 1970
최석우 작가의 작품의 주제는 생명이다. 나무를 소재로 생동하는 생명의 모습을 화면에 옮기려 하고 있다. 동양에서는 자연에서 나무를 생명의 상징으로 삼고 인식하고 있다. 자연 안에서 생명이 가진 숭고함과 지극함이 나의 미학적 이상이고 내가 닮으려는 모습이다. 밑칠을 여러 번 해서 약간 두꺼운 화면을 만들어서 바탕화면이 단단해지도록 하고 그 위에 검은색 유화 물감으로 충분히 자세하게 소묘를 한 후 채색을 해서 들뜨지 않는 자연에 가까운 색과 질감을 표현하려고 하고 있다.
정하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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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ld Swans_a room of one's own
가변설치, 2022 / 문의)230-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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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oom of one's own
가변설치, 2023 / 문의)230-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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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업적_ For Nike
가변설치, 2021 / 문의)230-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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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방_ 해방
가변설치, 2022 / 문의)230-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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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미술가의 고뇌_잠기다
가변설치, 2018 / 문의)230-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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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WONDERLAND
2023 / 5,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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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이 방 _ 해방
2023 / 5,000,000 won
Jeong Hayeong / 1975
임택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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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
60X50cm,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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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1
116x80cm, 2024 / 4,5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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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2
116x80cm, 2024 / 4,5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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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3
116x80cm, 2024 / 4,500,000 won
Lim Taekjun / 1958
송지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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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
90X130.5cm, 2022 / 15,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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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50X65.5cm, 2022 / 3,75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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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40X55cm, 2023 / 2,5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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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77.5X107.5cm, 2020 / 6,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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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정원
45.5X45.5cm, 2022 / 2,5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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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37.8x45.4cm, 2023 / 2,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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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망 내맘
80.4x80.4cm, 2023 / 10,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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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하나 둘
60.6x60.6cm, 2024 / 5,000,000 won
Song Jiho / 1975
작품은 전통적인 예술개념에서 벗어나 캐릭터의 이미지를 활용한 대중적인 예술 팝 아트의 영향으로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토끼라는 캐릭터를 통해 작품으로 표현한다. 작품 속 토끼는 익살스럽고 동화적이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었다. 특히 아이와 교감하고 싶어 하는 아빠의 마음이 담겨있으며, 은유적으로 표현된 상상력은 아이를 향한 관심과 사랑이다.
김춘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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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d picture
410X240cm, 2022 / 100,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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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 (immortal)
102X130cm, 2022 / 6,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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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진 자아
87X110cm, 2019 / 5,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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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172X220cm, 2021 / 20,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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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cue or bury me
72X88cm, 2021 / 3,500,000 won
Kim Chunseon / 1977
김상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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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풍경
60.6X72.7cm, 2022 / 5,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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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로 사람들1
90X45cm, 2019 / 9,0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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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기억들
45X90cm, 2016 / 9,000,000 won